<옥수수 껍질 까기>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옥수수 껍질 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보호자분께서 직접 수확해 보내주신 싱싱한 옥수수를 함께 손질하며 여름의 정취와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옥수수를 만지고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농사일과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우셨고, 각자의 신체 능력에 맞게 활동에 참여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손 힘이 부족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다른 한 쪽에서 생강을 다듬으시며 생강 모양이 무얼 닮았는지 상상하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손질을 마친 옥수수는 바로 삶아 따뜻한 간식으로 제공해 드렸으며, 직접 손질한 옥수수를 더욱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절을 느끼고 추억을 나누며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