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버스커 마술 공연>
용인문화재단에서는 용인시 곳곳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거리예술 공연 프로그램인 ‘아임버스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용인시 관내 복지시설에도 아임버스커 아티스트가 직접 찾아와 공연을 선보인다고 하여, 저희 『즐거운』 어르신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특별 행사로 노래 공연이나 악기 연주, 전통예술 등은 종종 접해보셨지만 ‘마술공연’은 다소 생소하실 것 같아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마술 하나하나에 큰 관심을 보이시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하셨습니다.
줄 마술, 옷걸이 마술, 꽃 마술, 풍선 마술 등 다양한 마술이 펼쳐질 때마다 요양원 곳곳에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퍼졌습니다. 하얀 손수건이 새로 변하는 마술에서는 환호성을 보내시며 놀라워하셨고, 기타가 공중을 날아다니는 마술에서는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하시며 공연을 즐기셨습니다.
직원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마술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염려와 달리 공연 내내 밝은 미소와 환한 웃음을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아임버스커’ 마술공연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