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청 만들기>
작년 가을, 『즐거운』 선생님들께서 어르신들께 모과 향기를 나누어 드리고자 직접 따오신 모과가 새해를 지나며 잘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익어가는 모습이 아쉬워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모과청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모과가 워낙 단단해 어르신들께서 자르기 편하시도록 미리 손질해 드리니, 모두 수월하게 잘 썰어 주셨습니다.
잘게 썬 모과에 설탕을 뿌려가며 정성껏 버무리자 상큼하고 진한 모과 향이 가득 퍼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모과 향이 너무 좋다”, “빨리 먹어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장식으로 놓아둔 모과의 향이 향긋하다며 생활실로 가져가시기도 하셨답니다. ^^
“모과차가 목에도 좋고 맛있어~”
“나중에 모과차 주는 거지?”
설탕이 잘 가라앉아 모과청이 완성되면, 따뜻하고 맛있는 모과차로 꼭 대접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