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행사>
『즐거운』에서는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시간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 드릴 호두과자를 따뜻하게 구워서 봉투에 담고 크리스마스 선물인 로션도 예쁘게 장식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물리치료사 선생님이 산타로 변신하셨고 어르신들은 산타의 정체(?)를 모두 아시겠지만 옛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을 쌓고자 하였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캐롤음악과 함께 생활실마다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선물과 성탄인사를 드렸답니다~
산타를 보며 놀라고 무서워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지만, 너무나 반가워하시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산타의 정체는 다들 모르셨답니다. *^^*
"오늘 정말 좋은 날이네~", "이렇게 챙겨줘서 고마워요."
어르신들의 짧은 말 한마디, 안심과 감사가 담긴 표정을 보며 직원들이 더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오늘의 크리스마스 행사는 특별한 무대나 화려한 장식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얼마나 큰 선물이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하다"는 말이 가장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던 하루, 그 말 한마디에 모든 준비와 노력이 보상받는 듯했습니다.
『즐거운』에서는 어르신들의 하루가 그저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